미래통합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광역의원 청주10선거구 후보자로 이유자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통합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3월17일부터 18일까지 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국민 50%로 진행됐다. 이유자 후보는 다음주 초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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