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경영난 해소위해 사립유치원 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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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경영난 해소위해 사립유치원 선 지원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3.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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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에 유아학비 지원금을 선()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77개원) 유아 15848명의 3월분 유아 학비 245644만 원을 이달 중순에 미리 지원하고 4월에 이를 정산할 계획이다기존의 유아 학비·방과 후 과정비는 유아 학비 지원시스템(e-유치원) 청구 기간 중 유치원에서 지원 금액을 신청하면, 등록 원아의 학부모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을 학부모의 인증·신청에 따라 교육청에서 유치원으로 입금하는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휴원에 들어간 사립유치원의 경영난을 고려해 유아 학비 지원시스템 상의 청구가 없더라도 유아학비를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교육청은 77개 사립유치원에 매월 지원하는 학급운영비(급당 40만원)4개월(3~6)분 6억 1920만 원을 3월에 일괄 집행하기로 했다4월에 지원하던 통학버스 운영비도 3월로 앞당겨 76개원에 원당 500만 원씩 모두 3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연기에 따른 유치원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유아 학비 지원금과 학급운영비, 통학버스 운영비 등을 선 지원해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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