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심판론’으로 3선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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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심판론’으로 3선 노린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3.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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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12일(목) 이종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충북 충주)이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2014년 새누리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오는 18일(수)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예비 후보 등록을 하면서, 현 정권을 비난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재앙, 보건재앙, 안보재앙, 헌정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총선을 통해 오만, 무능, 독선으로 얼룩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충주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모두 10명이다. 현역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만큼 지역 내 주목도도 크다. 이 후보는 김경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맞붙게 됐다다.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김 예비후보의 단수공천에 반발하고 있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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