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 제 2 인도교 장마철 전까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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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강천 제 2 인도교 장마철 전까지 교체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3.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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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 제2인도교.(사진제공 증평군)
보강천 제2인도교.(사진제공 증평군)

증평군은 보강천 체육공원과 증평읍 시가지를 잇는 보강천 제2인도교(견우직녀보)를 철거하고 새 인도교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인도교는 철판이 녹슬고 용접부위가 갈라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증평군에 따르면 제2인도교 교체 총 사업비는 7억 원으로, 오는 3월에 착공해 우기 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새 인도교는 길이 49.5m 3.6m로 기존 인도교 2.9m보다 넓다. 3개의 수문으로 구성된 가동보가 설치돼 집중호우시 효율적인 수위조절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개의 수문만 설치돼 있었다.

2인도교는 2013년부터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통로로 사용돼 왔다. 군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인도교 통제가 불가피한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보강천을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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