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장연면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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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장연면에 생필품 지원 
  • 충북인뉴스
  • 승인 2020.03.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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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확진자 집중 발생…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서
ⓒ괴산군청
ⓒ괴산군청

 

며칠 사이 10명의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주민들에게 생필품이 지원됐다. 괴산군은 추가 확산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마을 주민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이와 함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8일(일) 괴산군은 오가리 마을 주민 전체 71가구(159명)를 위해 △라면 △즉석식품 △쓰레기봉투등 생필을 준비했다. 공무원이 마을 주민 자택 앞에 생필품을 두고 가면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면 접촉을 피했다. 

이날 지원된 생필품은 사회단체 기탁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필요 물품을 파악해 군이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괴산군은 “이번에 장연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정확한 감염경로와 감염원을 파악 중”이라며 “지역 주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함께 검체 체취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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