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적 마스크 중복 구매 막으려 판매 '오전 11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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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적 마스크 중복 구매 막으려 판매 '오전 11시' 통일
  • 계희수 기자
  • 승인 2020.03.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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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공적 마스크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공적 마스크 판매 시간을 오전 11시로 통일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우체국(오전 11시)과 농협 하나로마트(오후 2시)의 판매 시간 불일치로 특정인이 여러곳을 돌며 중복으로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군은 마스크 구매 대란이 지속하는 시점에서 각 기관·단체와 협의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 약국의 마스크 판매 시간을 통일하기로 합의했다.

​​​​​​​마스크 구매수량은 1인 5매 이내로 구입처나 포장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군에는 1일 하나로마트(10곳) 2000매, 우체국(11곳) 4250매 정도가 공급되고 있으며, 약국(25곳)은 계약도매상 공급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웃을 위해 마스크 중복 구매 자제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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