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장 "마스크 공급방식 바꿔야, 열화상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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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장 "마스크 공급방식 바꿔야, 열화상카메라는?"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3.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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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보고 3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1명, 접촉자 22명, 자가격리 17명

 

음성군의회 3월 정례 의원간담회 모습. (원내는 조천희 의장) (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의회 3월 정례 의원간담회 모습. (원내는 조천희 의장) (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의회 3월 정례 의원간담회가 3일 속개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상황과 관련,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순옥 음성군보건소장이 출석해 현재까지의 대응상황을 보고하고 의원들과의 질의답변에 나섰다.

먼저 서효석 의원은 마스크 판매시간에 대한 개선책을, 안해성 의원은 열화상 카메라의 확대 설치 방안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순옥 보건소장은 “금일 대책회의에서 관내 마스크 판매시간을 우체국·농협 동시에 하기로 결정했고, 열화상 카메라에 대해서는 납품기일이 3월말 이후라 효과가 없을 것 같아 취소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조천희 의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스크 판매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순옥 보건소장은 “공적마스크는 정부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물량자체가 파악이 안된다"며 "군에서 업체에 직접구매를 하려고 해도 관공서에 1만개 이상 판매시 적발사항이라 (대량)구매도 힘든 사항”이라며 어려움을 피력했다.

이날 음성군의 코로나19 현황 보고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확진자 1명, 접촉자 22명, 139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의뢰 중이다. 17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제321회 임시회는 오는 12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개정, 제1회 추경예산안심사, 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등의 안건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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