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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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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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교통 서비스 제공 및 접근성 향상 기대

충북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39km 길이의 4~6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는 2022년까지 46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 도로는 오송1산단과 오송2산단을 연결한다. 지난해 11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지금까지 협의중이며, 3월부터 착공에 돌입한다.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진입도로’는 청주시 북이면 내둔리에 1.3km 길이 2차선 도로를 만든다. 지난 2월 도로구역 결정을 고시했고, 다음 달부터 착공과 보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진입도로 공사를 마치면 세종~청주공항 연결하는 핵심교통망이 구축돼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산단 입주기업 물류비용 절감과 경제자유구역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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