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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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방안 협의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1.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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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9일(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국내 확진 환자가 네 명으로 늘어났고,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뤄진 조처다. 조길형 충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지역 내 현황 설명 △선제적 대응 위한 추진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충주시는 △선별 진료소 설치·운영 2개소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 병원) △역학조사반 2개(23명) 구성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 △방역대책반 9개반(41명) 구성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를 해오고 있다. 다중집합장소에 손소독제 200개 및 마스크 800개를 배치하고, 지역 곳곳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한 예방책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관련 부서장들에게 “지역 사회 자원을 총동원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 수칙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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