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창의파크' 활용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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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창의파크' 활용도 높인다
  • 계희수 기자
  • 승인 2020.01.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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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파크 변경 조감도(증평군청 제공)
창의파크 변경 조감도(증평군청 제공)

증평군은 옛 청주엽연초생산조합 부지에 조성되는 창의파크의 사업 규모를 100억원으로 늘려 창의파크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2018~2022)은 증평읍 장동리 옛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 부지에 창의동·작동·놀이동 3개 동으로 구성된 창의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당초 80억 원이던 관련 예산을 100억 원까지 확대해 창의파크의 연면적을 당초 1079㎡에서 1394㎡까지 29% 가량 넓히기로 했다.

이 때문에 시설에 대한 계획이 약간 변경됐다.

15대로 계획한 주차장은 자주식주차타워 형식으로 지어 30대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했고, 창의파크 놀이동은 지하 1층·지상 1층에서 한 층을 높인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계획을 바꿨다. 

추가되는 2층에는 장난감을 대여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 1층에 들어서는 공동육아공간 '돌봄놀이터'와 연계성을 높인다. 

창의동에는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동체카페와 작은 갤러리, 세미나실, 학습공간, 동아리 공간, 1인 스튜디오 등을 들이고, 작동에는 소공연을 펼 수 있는 강당과 대기실을 마련한다.

군은 이곳에서 창의놀이 큐레이터와 마을크리에이터 양성하고 창의인력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주도 창의 프로그램을 개발토록 한다.

개발된 프로그램들은 장동·교동·창동리 등 농촌중심지 9개리 뿐만 아니라 도안면 화성리 등 배후지 18개리까지 퍼날라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구상이다.

창의파크는 내년 3월 중 공사에 들어가 2022년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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