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에게 배회인식표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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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에게 배회인식표 무료 배포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1.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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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되거나 훼손되면 재발급도 가능해 

청주시가 치매와 실종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노인에게 배회 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한다. 배회 인식표는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가 담긴 개별 고유번호와 함께 관련 기관 연락처가 표시돼있다. 노인 실종 시 경찰청과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표식이다. 대상자가 자주 입는 옷과 신발에 다리미 열로 붙여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부착 상태에서 테가을 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다. 

소진되거나 훼손됐을 경우 재발급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면 발급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가족관계증명서 지참)이 방문해 발급할 수 있다. 청주시청 건강증진과는 “치매 어르신이 실종된 경우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배회 인식표 제공 사업으로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정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당구보건소 치매안심팀(☎201-4315) △서원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3721) △흥덕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4323) △청원구보건소 치매안심팀 (☎201-4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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