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에 올해 8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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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에 올해 8300만원 지원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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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8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북국제교육원이 진행하는 이 사업은 탈북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습멘토링 또래모둠활동 진로직업활동 문화체험 건강증진지원 사업 등이 해당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충북에는 2019년 기준 99명의 탈북학생이 초고교에 재학 중에 있다.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사업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진로직업교육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맞춤형 교육 강화는 탈북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건강 손상·심리적 스트레스, 남한 생활 적응에서 불안감 등 심신 회복 프로젝트로 학생 맞춤형 건강증진 지원 사업을 말한다.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는 탈북학생 맞춤형 진로캠프와 고등학교 직업관련 학과 특별입학전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97년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진행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이외에도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설명회, 탈북학생교육 담당교사 연수 등 탈북학생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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