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실효성 떨어졌던 ‘위드다문화’앱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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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실효성 떨어졌던 ‘위드다문화’앱 새 단장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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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다문화2.0’ 메인화면
‘위드다문화2.0’ 메인화면

2016년 개발됐으나 활용도가 떨어졌던 위드다문화 앱위드다문화2.0’으로 새롭게 개발됐다.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원장 사명기)1350개 국가 정보와 스피드 퀴즈, 문화 다양성 지수 테스트, 다문화교육소식 등을 담은 위드 다문화 2.0’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충북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정책정보문의하기메뉴는 다문화 관련 정책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궁금한 사항은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앱은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에서만 제공했으나 2.0버전은 IOS(애플 앱스토어)까지 확장해 접근성도 높였다.

앱 사용 매뉴얼은 각 학교에 파일로 제공하며 앱은 각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위드 다문화로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도내 다문화 학생은 2019년 기준 5627명으로 2018(5047) 대비 약 11% 이상 늘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위드 다문화 2.0 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실용적인 앱이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주관해 지난 2016121500만 원을 들여 개발한 위드 다문화앱은 콘텐츠가 부족하고 시스템이 불안정해 이용자가 극히 낮아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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