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권 학생 정신건강, 3월부터 충북교육청이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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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학생 정신건강, 3월부터 충북교육청이 챙긴다
  • 계희수 기자
  • 승인 2020.01.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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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3월부터 활동
지난 4월에 있었던 충북도교육청마음건강증진센터 개소식 장면.
2018년 충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개소식 장면

충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이 오는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충북도교육청은 충주, 제천, 단양 지역 학생의 정신건강 관리를 맡게 될 마음건강증진센터(가칭) 북부지원팀이 오는 3월 중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총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충주교육지원청 센터동을 증축하고, 북부지원팀을 이곳에 이전·운영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북부지원팀은 학생 자살예방과 위기관리 대책을 지원하고, 북부지역 정신건강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북부지원팀에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전문 상담교사, 장학관 등 총 5명이 배치된다.

이곳에서 전문의 상담이나 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2018년에 청주 지역 마음건강증진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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