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10만 돌파, 제천에 ‘겨울왕국’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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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10만 돌파, 제천에 ‘겨울왕국’이 열렸다
  • 충북인뉴스
  • 승인 2019.12.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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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겨울벚꽃축제, 내달 27일까지 개최

지난 20일 개막한 제천겨울벚꽃축제가 개장 5일 만에 방문객 10만을 돌파했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로 기획된 제천겨울벚꽃축제는 제천시에서 올겨울 가장 큰 행사로 준비했다. 

제천 문화의 거리에는 벚꽃터널을 설치하고, 의림대로 구간에는 벚꽃배너조명 및 벚꽃 LED 나무를 세웠다. 특히 중앙공원 벚꽃랜드 대형트리는 인증샷 성지로 인기를 끌었다. 

 

날짜 별로 각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제천시청
날짜 별로 각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제천시청

 

제천겨울벚꽃축제의 메인이벤트는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다. 제천시는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나 볼 수 있는 해외전문 퍼레이드 팀을 섭외해 이번 축제 ‘간판’으로 내세웠다.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는 내달 11일까지 펼쳐질 계획이다. 매일 오후 4, 5, 9시에 △마칭밴드쇼 △저글링 △불쇼 △인라인스케이팅쇼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그간 침체돼있던 제천시 상권 살리기에 한몫할 것으로 예측된다. 제천시 문화영상팀 관계자는 “추운 겨울 황량했던 시내에 사람들로 넘쳐나고 식당도 평소보다 손님이 많이 늘었다는 소식이 들려 뿌듯하다”며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남은 행사들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겨울벚꽃축제는 내달 27일까지 39일 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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