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의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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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의사’를 기다린다 
  • 충북인뉴스
  • 승인 2019.12.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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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생 40명 모집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0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12조6 제1항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갖춘 이들이 교육 대상이다. 나무의사 자격시험 일정 및 자격 요건 관련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2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교육(160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목학 및 수목생리학 등 12개 과목에 대한 강의·실습이 이뤄진다. 산림청은 전국 10개 기관을 나무의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하는데 산림환경연구소는 그중 하나다.

2019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충북산림환경연구소
2019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내년 나무의사 양성 교육을 위해 우수한 교수진들로 교육 과정을 꾸렸다. 올해는 나무의사 양성과정(2회),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1회)을 실시했다. 

정해선 산림교육팀장은 “유능한 나무의사가 많이 배출되도록 수목 진료 및 식물 의학 전문 강사진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의사 양성 과정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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