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시상식 3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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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시상식 30일 열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12.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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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영 교사, 장수명 교수, 차태환 대표 선정
왼쪽부터 김조영·장수명·차태환 씨
왼쪽부터 김조영·장수명·차태환 씨

36회 충북단재교육상 수상자가 사도부문 사도부문 김조영(62) 청주외국어고 교사, 학술부문 장수명(59) 한국교원대 교수, 공로부문 차태환(57) 아이앤에스 대표로 선정됐다.

충북단재교육상은 충북교육청이 매년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도부문 수상자 김조영 청주외국어고 교사는 사제동행을 몸소 실천하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건강한 세계관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민주시민교육에 적극 헌신하여 충북교육에 크게 기여했다.

학술부문 수상자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는 초·중등교육, 고등교육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저술로 교육패러다임 변화와 교육혁신에 의미있는 전망을 제시하고 단재선생의 얼을 계승하는 등 충북 교육발전에 공헌했다.

공로부문 수상자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는 소외계층 문화예술활동과 청소년역량개발을 위한 교육기부에 적극적인 역할을 이행함으로써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단재교육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20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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