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고민하는 남자들 청주서 모인다, '친웃결남' 북토크 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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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고민하는 남자들 청주서 모인다, '친웃결남' 북토크 7일 열려
  • 충북인뉴스
  • 승인 2019.12.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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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꿈꾸는책방'에서 12월 7일 2시

 

내인생의책 제공
내인생의책 제공


박정훈 작가의 책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이하 친웃결남) 북토크가 오는 7일 오후 2시 청주 '꿈꾸는 책방'에서 열린다.

<친웃결남>은 박정훈 작가가 지난 2017년부터 SNS에 올린 페미니즘 관련 글 50개를 모아 펴낸 에세이집이다. 책의 부제는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이다. 남성 문화를 폭로하고, 작가 스스로 '깨어 있는 남성'이라고 착각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훈 작가는 <오마이뉴스>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8년 제 20회 양성평등 미디어상에서 게임 업계 내 여성혐오를 다룬 <게임회사 여성직원> 기획으로 보도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인뉴스>와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북토크는 본지 계희수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신청과 문의는 010-6336-0902로 하면 된다. '꿈꾸는 책방'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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