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사무처 증원 놓고 집행부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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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사무처 증원 놓고 집행부와 신경전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9.11.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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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도의회가 조직 확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입법·홍보 강화를 위해 의회 사무처에 입법전문담당관실을 신설하고 총무담당관실에 홍보팀과 별개로 미디어팀을 두기로 했다. 조직 신설에 따른 직원 10명을 증원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에대해 도는 총액인건비를 감안해 7명까지 증원해 줄 수는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도의회는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10명 증원을 계속 요구하는 한편 도의 조직 개편안 심사를 보류할 수 있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도는 2014년 7월부터 사용한 정무부지사 명칭을 '경제부지사'로 변경하고 경제통상국은 2개 국으로 나눈다. 이같은 내용의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377회 도의회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도의 조직 개편이 완료되면 기존의 2실 8국 1본부는 2실 9국 1본부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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