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65민원콜' 미세먼지·소각장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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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65민원콜' 미세먼지·소각장 가장 많아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9.11.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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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올해 전화 민원 가운데 미세먼지와 소각장 문제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청주시가 청주시의회에 제출한 2019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청주365민원콜센터 25만7692건 가운데 환경문제가 3만9722건(15.4%)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세무(3만8544건·15.0%), 교통(2만9068건·11.3%), 도시·부동산(2만6290건·10.2%), 시정일반(2만3442건·9.1%), 행정지원(2만480건·7.9%), 생활불편신고(1만5230건·5.9%), 수도사업(1만4410건·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환경 분야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12.3%에서 올해 3.1% 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미세먼지와 소각장 신·증설 문제가 지역 이슈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원 발생(5만7857건)을 지역별로 보면 흥덕구(1만8337건), 청원구(1만4220건), 서원구(1만3031건), 상당구(1만2269건) 순이다.

특히 소각장 논란이 집중된 청원구의 환경 분야 민원은 전체의 17.8%(2523건)로 4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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