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팀, 국제생활체육구간마라톤 4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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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팀, 국제생활체육구간마라톤 4위 입상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9.11.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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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선수 5구간 우승, 10개 구간 10명 선수 기록 합산
제주에서 열린 국무총리기 국제생활체육구간마라톤대회에서 4위 입상한 충북선수단.
제주에서 열린 국무총리기 국제생활체육구간마라톤대회에서 4위 입상한 충북선수단.

'2019 평화의섬 국무총리기 국제생활체육구간마라톤 대회'에서 충북선수단(단장 신동삼)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도팀이 참가해 경기도가 5시간 17분 56초의 기록으로 종합우승했다. 2위는 서울팀(5시간 22분 2초), 3위는 경북팀(5시간 28분 28초), 충북팀은 5시간 29분 5초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시도 대항 경기는 총 84.6km를 10개 구간으로 나눠 한팀에서 10명(남자 7명, 여자 3명)의 선수가 각자 달려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충북팀에서는 이지현 선수가 여자 5구간에서 1위로 골인해 4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제주도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국제부를 신설해 일본 등 4개국에서 5개팀이 참가하기도 했다. 전국동호인부와 제주도내 동호인부로 신설해 참가 선수가 500여명에 달했다. 대회 구간 곳곳에는 난타 등 제주 시민들의 응원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충북팀은 신의호 감독와 하태섭 코치의 지도아래 권영성, 전광락, 오종원, 이은정, 이지현, 이규석, 김성철, 임재규, 김경희, 송영환 선수가 출전했다. 충북육상연맹 부회장인 신의호 감독은 "충북도내 마라톤 동호회의 협조 덕분에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지역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마라톤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활기찬 자극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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