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28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불이 났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28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불이 났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