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읍 행정복지센터, 5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신천리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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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행정복지센터, 5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신천리 시대 개막
  • 고병택 기자
  • 승인 2019.11.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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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 및 주민자치발표회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지난달 아프리카돼지열병 파동으로 연기됐던 음성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이 7일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 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발표회, 축하공연 및 민화, 수필교실 등의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박태규 음성읍장은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4년간의 읍내6리(수정로 37) 역사를 뒤로하고, 신천리 시대를 개막한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모습을 <음성타임즈, 음성의 소리>에서 전한다.

한편 행정·문화·복지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신청사는 설계 공모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7년 9월에 공사를 시작해 지난 9월 8일 완료했다.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음성읍 신천1리(예술로 106)에 설립된 신청사는 부지면적 18,175㎡, 건물면적 3,71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118억 원이 투입됐다.

1층은 민원실, 2층은 회의실, 3층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또한 기존의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고라 등 주민 쉼터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업무는 지난 9월 30일부터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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