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삶의 만족도' 높아지고 향후 거주엔 '부정적'
상태바
충북도민 `삶의 만족도' 높아지고 향후 거주엔 '부정적'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10.24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이하 종합복지센터)의 `충북도민의 주관적 삶의 질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보다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시한 주관적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1점이었으나 올해는 6.75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5.98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 현재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충족하는지를 묻는 욕구 충족 만족도에서는 매우 충족 11명(4.9%), 충족 38명(16.9%), 보통 95명(42.2%), 불충족 68명(30.2%), 매우 불충족 13명(5.8%)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에서는 6개 분야 중 `안전'이 5.27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조사결과를 보면 안전의 뒤를 이어 `주택' 5.21점, `교통' 5.04점, `교육' 4.97점, `의료' 4.43점, `문화' 4.36점 순이었다.

향후 충북지역의 거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긍정' 5.3%, `부정' 81.3%로 충북 거주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지역의 균형 발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 47.5%, `부정' 11.1%로 나타났다.

종합복지센터의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시행한 `사회통합실태조사'의 전국 평균(6.1점)보다 충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5가지 질문지를 가지고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북도의 일반 패널 2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mail, SNS, 문자)과 오프라인(설문지)을 통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66%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