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들어올린 음성군 역도스타 … 전근배 · 최숙자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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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들어올린 음성군 역도스타 … 전근배 · 최숙자 '3관왕’
  • 고병택 기자
  • 승인 2019.10.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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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강군 음성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개 메달 획득
음성군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음성타임즈)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음성군 선수단이 역도 금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비롯 수영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체육강군 음성군’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음성군체육회(회장, 조병옥 군수)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음성군은 7개 종목에 1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음성군 선수들이 획득한 10개의 메달은 충북선수단의 대회 종합 3위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의 역도 간판스타인 전근배, 최숙자 선수는 각각 금메달 3개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한 문영배 선수가 역도 동메달 3개를, 오창윤 선수는 수영일반부 20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상대에 오른 전근배 선수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시상대에 오른 전근배 선수 .(사진제공=음성타임즈)

특히 대회사상 역도 +107kg에서 12연패를 기록하며 3관왕을 차지한 전근배 선수는 한국신기록인 208kg을 들어 올리며 전국 최강자임을 재입증시켰다.

전근배 선수는 내년도 열리는 도쿄장애인페럴림픽에서의 메달획득도 기대되고 있다. 전 선수는 “반드시 도쿄에 입성해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이다.

음성군체육회 박순창 사무국장은 “역도팀의 좋은 성적으로 ‘체육강군 음성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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