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50억원 추가 투입…총 32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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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50억원 추가 투입…총 320억원 규모
  • 고병택 기자
  • 승인 2019.10.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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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및 인도확보공사 추가
건축물 디자인 공모, 내년 하반기 착공
박대식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이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타임즈)
박대식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이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일원 약 15,440㎡의 부지에 조성 예정인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가 발표됐다.

음성군은 지난 8일 오후 6시 맹동면 사무소 주민설명회를 열고 실내체육관, 수영장 및 주차장, 부대시설 등이 포함된 최종 용역안을 소개했다. 건축물은 지상 2층 지하 1층이다.

공사비는 1차로 및 인도확보공사 및 지하주차장이 추가되면서 당초 150억원에서 군비 50억원이 늘어난 총 200억원이다. (도비 48억원, 문화체육관광기금 30억원, 군비 122억원)

6년 전 토지매입비 약 124억원을 포함하면 총 320억원대 규모이다.

실내체육관은 경기장 44m*24m 미만, 관람석 200석 이하의 규모이고, 유아풀장이 포함된 수영장은 25m, 8레인 미만이다.

핸드볼 경기장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체육관은 다양한 실내체육 및 행사가 가능토록 설계됐다.

또한 수영장 내 체온유지실, 남녀 탈의실 등을 비롯 실내체육관 방송실 관리실 조정실 등 외에 4개의 다목적실이 마련된다. 다목적실은 이후 에어로빅, 북카페 등 다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외부 주차장은 지상 105대, 지하 123대 등 총 228대로 계획됐다.

음성군 박대식 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충북혁신도시 진천지역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한가”라는 주민의 질문에 “일단 준공이 먼저다. 운영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박 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 소개된 조감도에 대해 “시뮬레이션일 뿐이다. 앞으로 최종 디자인은 공모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군은 내년도 하반기 중에 공사에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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