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5년간 의료사고 소송 2건 조정신청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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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5년간 의료사고 소송 2건 조정신청 44건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9.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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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2015~2019년)  충북대학교병원을 상대로 의료사고 소송은 2건, 의료분쟁 조정신청은 4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국립대병원별 의료사고 소송 현황자료'에 따르면 충북대학교병원에서 2건의 의료사고 소송이 발생했다.

대학병원 별로는 서울대병원이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병원(양산 포함)·제주대병원 40건, 전남대병원(화순 포함) 32건, 경북대병원(칠곡 포함) 28건, 충남대병원 21건 순이었다.

충북대병원은 의료사고 소송은 적었지만, 의료분쟁 조정 신청(44건)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충북대병원의 의료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2015년 8건, 2016년 6건, 2017년 10건, 2018년 11건, 2019년 9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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