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논란 북스리브로, 문화제조창 입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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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논란 북스리브로, 문화제조창 입점 포기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9.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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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지역사회와의 상생해법 제시를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한 충북참여연대 박건호 간사(사진 충북참여연대 제공).
지난 19일, 지역사회와의 상생해법 제시를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한 충북참여연대 박건호 간사(사진 충북참여연대 제공).

전두환 씨 일가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점업체 북스리브로가 문화제조창C 내 열린도서관 입점을 포기했다.

열린도서관 임대운영사인 원더플레이스는 23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스리브로가 참여 의사를 철해해 서점 운영사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북참여연대와 지역서점협동조합은 북스리브로 입점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청주시청 앞에서 진행했다.

지역서점협동조합은 열린도서관 운영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와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등 월 23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북스리브로의 입점 포기 의사에 따라 오는 8일 예정된 개관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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