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경 시의원 "문화제조창 '열린 도서관' 전면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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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경 시의원 "문화제조창 '열린 도서관' 전면 수정해야"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9.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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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경 청주시의원
유영경 청주시의원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영경 시의원이 23일 열린 제4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문화제초장 운영 계획 수정을 요구했다.

유영경 시의원은 청주문화제조창의 열린 도서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열린 도서관은 청주시가 도서관의 본질을 간과하면서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열린 도서관운영자가 도서관운영 경험이 없는 사기업인 서점에서 공공 도서관 서비스 기능을 감달 할 수 있는지 검증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운영 주체가 대형 유통 서점일 경우에는 청주시가 지역서점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는 상생충북 협약을 지키기가 어렵다결국 지역 상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열린 도서관조성비 3400만원, 관리운영비 연간 약 9억 여 원의 예산편성의 근거와 기준은 무엇인가라며 이름뿐인 열린 도서관으로 공공성을 훼손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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