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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안돼" 특수학교 반대하는 주민들

  • 기자명 박명원 기자
  • 입력 2019.09.20 15:29
  • 수정 2019.09.20 16:2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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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1억기부 2019-10-01 22:29:52
특수학교 지어주고 초등학교 지어주면되지
진짜 심각 2019-09-28 10:55:09
특수학교 부모들도 10년 넘게 요구해서 겨우 설립 받아낸검니다 여기부모들도 10년넘게 요구하면되겠어요 본인 자녀들이 불편하게학교다니는것만 보이고 남의장애아이들은 학교 아예 못다니고있는건 안보이나요
정유진 2019-09-26 12:13:20
반대하는 이유는 제대로 들어주긴 하나요?
일반학교 특수학교 같이 설립해주세요
박수치고 환영합니다
기자가편파적 2019-09-24 13:34:32
너무 편파적으로 썼네요 누가봐도 오해할만하게 썼어요
참나 2019-09-22 14:22:57
중앙초등학교 학생이 지금1729명입니다.
강당하나 식당하나 2개의 건물이 이어진 교실들은 계속 증축공사한다며 창문도 못열고 있습니다.
한반에 30 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이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그근교에 학교신설이 안된다니요. 그러면서 특수학교는 신설이 된다? 특수학교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곳의 아이들은 누려야할 것들을 못누리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파트주민들은 단지 특수학교라서 반대하는거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