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발언’ 보은군수, 혈세 범종에 자기이름 금빛으로 새겨 [ 클릭√ ]

일본을 두둔하고 위안부 배상이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정상혁 보은군수가 혈세 수십억원이 투입된 시설물에 금빛으로 자기 이름을 새겨 넣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은 보은군이 지난해 설치한 훈민정음 마당에 설치한 범종

 

 

<주요뉴스>

▶"LNG 발전소 추진 반대" 주민들 청주시의회서 피켓팅 [ 클릭√ ]

LNG발전소 건립 반대대책위 주민 10여명은 29일 청주시의회 제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맞춰 집회를 열고 "주민 다 죽이는 미세먼지 LNG발전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br>

 

▶ 발파민원 현장 화약사용 금지 '초강수'  [ 클릭√ ]

안전펜스(차단막)을 경계로 전원주택단지(왼쪽)와 발파현장(오른쪽)은 반경 50m 범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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