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개청이래 처음 예산 3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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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개청이래 처음 예산 3조원 넘어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08.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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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예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넘었다.

도교육청은 19일 올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210억 원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 기정예산 29575억 원을 포함해 모두 3785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금 세계잉여금 정산분과 2018년도 도세·지방교육세 정산분, 재산매각에 따른 자산수입 등이 증가해 3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세출사업은 학교 무선인프라구축 등 미래형 첨단교실 구축에 473000만원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업 추진과 학교안전강화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시설 개선사업에 2386000만원 충주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설립 추진 사업에 199000만원 학교 비상방송 설비 개선을 위한 사업에 107000만원 교과용도서 정산차액 77억 등 11835000만원과 기타 사업비 265000만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세입 재원 확대에 따른 교부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지속해서 증가해 총예산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예산이 1조원을 넘은 것은 20021회 추경예산 때 1135억원이며, 2조원이 넘은 것은 2012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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