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하의실종 남성' 즉결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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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하의실종 남성' 즉결심판 넘겨져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8.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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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 카페에서 이른바 '하의실종' 차림으로 나타났던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충주경찰서는 17일 경범죄처벌법 위반(과다 노출) 혐의로 A(40)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경찰측은 "업무방해·공연음란죄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신 경범죄처벌법상 즉결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즉결심판에 넘겨지면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료의 처벌을 받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를 입은 채 나타나 음료를 주문했다. 이어 당일 저녁 강원도 원주의 한 카페에서도 같은 차림으로 나타나 음료를 구매했다.

카페 업주와 손님 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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