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음주운전 청주시 공무원 '해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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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음주운전 청주시 공무원 '해임' 의결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8.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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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고 3번째 적발된 청주시청 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게 됐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어 청주시 공무원 A(6급)씨에 대한 해임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지난 5월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 음주사실이 적발됐다. A씨는 2009년 5월과 지난해 1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각각 견책과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청주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도는 조만간 A씨에 대한 해임 징계 의결서를 청주시에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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