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결혼이주여성 가족 단기비자 영농취업 성과
상태바
제천시, 결혼이주여성 가족 단기비자 영농취업 성과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9.08.13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천시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3일 올 상반기 3개월동안 참여했던 외국인 46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영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법무부의 심의를 거쳐 일정 기간(최장 180일)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90일간 제천에 머물렀던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서 담배, 오이, 고추 등 농작물 수확 작업 등을 지원했다.

  
제천시는 작년부터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모국 가족이 단기 취업비자(90일 이내)를 발급받아 지역 농가에 고용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한편 제천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23명은 오는 19일 입국해 관내 17개 농가에서 일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