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비단 장막을 걷다’ 백두대간생태탐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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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비단 장막을 걷다’ 백두대간생태탐사 출발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9.08.13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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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일, 단양 소백산에서 괴산 사다리재까지 탐방
1998년 시작, 올해 22년째…식생과 관리실태 등 조사
13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가 추죄하는 ‘2019 백두대간 생태문화탐사 : 소백산 자락, 비단 장막을 걷다’(이하 백두대간생태탐사)가 7박 8일의 여정을 시작했다.
13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가 추죄하는 ‘2019 백두대간 생태문화탐사 : 소백산 자락, 비단 장막을 걷다’(이하 백두대간생태탐사)가 7박 8일의 여정을 시작했다.

13일 백두대간생태탐사단(단장 허석렬, 박재인)은 청주체육관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첫 탐사지인 단양 죽령으로 출발했다.

백두대간생태탐사단은 전문가, 대학생, 일반인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진행팀과 초본팀, 목본팀, 관리실태팀으로 역할을 나눠 식생현황과 관리실태, 경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탐사결과는 919일 보고회를 통해 공개 발표하고 책자로도 제작된다.

탐사경로는 13일 단양 죽령을 시작으로 하늘재, 조령, 이화령, 황학산을 거쳐 괴산군 연풍면 암봉에서 마무리된다.

탐사 중간 중간 생물다양성, 산림치유, 식물과 나무 이야기 등 인문강좌도 진행된다.

이번 백두대간생태탐사는 22년째 열리는 것으로 1998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2001년에는 탐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중심이 돼 백두대간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단체인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를 결성하기도 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충북지역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3개의 국립공원의 밀집해 있고 낙동강과 금강, 한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백두대간 생태탐사 탐방 사진)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충북지역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3개의 국립공원의 밀집해 있고 낙동강과 금강, 한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백두대간 생태탐사 탐방 사진)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충북지역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3개의 국립공원의 밀집해 있고 낙동강과 금강, 한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백두대간 생태탐사 탐방 사진)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충북지역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3개의 국립공원의 밀집해 있고 낙동강과 금강, 한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백두대간 생태탐사 탐방 사진)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중심 산줄기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크다. 충북지역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3개의 국립공원의 밀집해 있고 낙동강과 금강, 한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한다.

2003년 백두대간보호법이 제정돼 정부는 12차 백두대간보호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도로확장과 개설, 각종개발과 등산객의 증가로 몸살을 겪고 있다.

한편, 백두대간생태탐사단은 탐사결과를 바탕으로 보호관리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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