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108개국 4700여명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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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108개국 4700여명 참가신청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9.08.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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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11일 기준으로 108개국 477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6년 1회 대회 명단 엔트리(2016년 8월26일)와 비교하면 참가국은 87개국에서 21개국(24.1%) 증가한 108개국으로 늘었다. 선수와 임원은 1780명에서 1323명(74.3%) 증가한 3103명이 참가한다.  해외선수는 2480명으로 전체 79.9%를 차지했고, 이는 1회 대회 1299명보다 1181명(90.9%)이 증가한 것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8월30일~9월6일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하는 점수인 랭킹포인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등의 중요 대회에만 적용되는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도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종목은 태권도, 주짓수, 무에타이, 사바테, 삼보를 비롯해 모두 10개 종목이다. 특히 크라쉬, 펜칵실랏, 한국합기도, 용무도, 기사 5개 종목은 전통 무예의 특성상 랭킹포인트 적용이 어려웠던 종목이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랭킹포인트를 반영한다

이번 대회는 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가 공식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며 반기문 명예대회장과 조정원 대회장,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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