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대 여성 납치한 40대, 청주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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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0대 여성 납치한 40대, 청주서 체포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8.12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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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감찰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경사의 죽음을 두고 경찰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전에서 지인의 20대 딸을 납치해 승용차에 태운 뒤 도주극을 벌인 40대가 청주에서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2일 오후 2시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한 도로에서 납치·감금 혐의로 A(49)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인 11일 오후 6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의 딸 C(20)씨를 납치해 승용차에 태우고 도주한 혐의다.

대전지방경찰청과 충남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통해 헬기와 순찰차를 동원, A씨가 타고 달아난 승용차를 추적해 붙잡았다.A씨는 경찰과 대치과정에서 흉기로 C씨를 위협했지만 피해 여성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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