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아베 경제보복…진천군민 폭염까지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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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베 경제보복…진천군민 폭염까지 태웠다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9.08.10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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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폭염 속 800여명 결집…규탄집회 뒤 거리행진
규탄시위 확산…정의당 정당연설회, 시민단체는 촛불
10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군 진천읍사무소에서 군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가 범군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10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군 진천읍사무소에서 군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가 범군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10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가앞에서 진천지역 대표 33인은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0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가앞에서 진천지역 대표 33인은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9일 정의당충북도당은 청주 성안길 입구 건너편 광장에서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정의당충북도당은 청주 성안길 입구 건너편 광장에서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충북참여연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에게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를 호소했다.
지난 9일 충북참여연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에게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를 호소했다.
9일 충북 3.1운동100주년기념 사업회 등 충북도내 시민단체들이 진행한 아베정부 규탄 촛불집회 모습
9일 충북 3.1운동100주년기념 사업회 등 충북도내 시민단체들이 진행한 아베정부 규탄 촛불집회 모습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가 시작된 이후 진천군에서 도내 최대 규모의 아베 규탄집회가 열렸다. 충북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회도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촛불집회를 계속했다.

정의당은 충북도당차원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해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했다. 자유한국당 경대수 국회의원도 규탄집회에 참석하는 등 충북도내 아베규탄 시위가 규모와 참여대상 모두 확산되고 모양새다.

10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군 진천읍사무소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가 범군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규탄대회에는 송기섭 군수를 비롯해 경대수 국회의원, 박양규 진천군의회의장, 이봉부 이장협의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가 가시화 된 이후 열린 규탄집회 중 충북도내에서 최대 규모다.

참석자들은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마치고 진천읍 시가지를 행진했다.

청주에서도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집회가 계속됐다.

9일 정의당충북도당(위원장 김종대 국회의원)도 청주시 성안길 입구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연설회에는 김종대 국회의원과 이현주 청주시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의당의 정당연설회가 끝난 뒤 같은 자리에는 시민단체의 피켓시위가 이어졌다. 충북참여연대 소속회원 20여명은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일본제품 불매를 호소했다.

같은 시간 성안길에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순형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전도사, 유영경 청주시의원, 정정순 민주당상당지역위원회 위원장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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