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사 부지 보상가 청석학원·김윤배 등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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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사 부지 보상가 청석학원·김윤배 등 이의신청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9.07.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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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통합시청사 건립 편입 예정토지의 강제수용 절차를 밟는 가운데 일부 토지소유자가 충북지방토지수용위원회(이하 지토위)에 이의신청을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토위의 결정에 따라 학교법인 청석학원과 의료법인 청주병원 등이 소유한 토지 21필지 1만41㎡와 지장물 4동 등의 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토위가 수용재결한 보상금은 335억원을 지난 19일까지 수령하고 토지·지장물을 자진해 인도·이전하도록 협의토록 통보했다.
 
하지만 마감일까지 수용재결 보상금을 수령한 소유자와 관계인은 없으며 시는 해당 미협의보상 토지를 공탁하고 소유권을 이전할 방침이다.

한편 청석학원과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 등 일부 개인 소유자는 지토위에 보상금 증액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을 냈고 청주병원은 아직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용재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모두 8명(법인 포함)이며 이의신청 마감기간은 7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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