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당직자, 기자회견장서 기자 행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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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당직자, 기자회견장서 기자 행세 논란
  • 충청타임즈
  • 승인 2019.06.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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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가 자당을 탈당한 후 정의당 입당을 선언하는 전 청년당원의 기자회견장에서 마치 자신이 기자인 것처럼 질문공세를 퍼부어 눈총.

윤형준 전 민주당 청주 상당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탈당 배경을 설명하면서 정의당 입당을 선언.

문제의 민주당 당직자는 기자회견문 낭독이 끝나고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에 기자석에 앉아 3~4회에 걸쳐 `탈당배경으로 내건 문제점에 대해 입증할 수 있겠냐'는 등의 질문을 하며 기자처럼 행동.

낯선 인물의 질문공세가 이어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기자들이 민주당 당직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질문을 제지하면서 이 당직자의 기자행세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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