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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약수축제, 5억 8000만원어치 값어치 했나?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19.06.03 14:47
  • 수정 2019.06.25 21:1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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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언론사 2019-06-08 14:49:00
대형언론사 어딘지 공개좀요 허접한 축제 뭥미 ㅋㅋㅋㅋ
청주시민 2019-06-07 10:53:46
근데 저 축제 평가안받나요..? 최소한 설문조사라도...행사 질이 형편없던데 축제 관계자분 화내지마시고 축제 평가 설문한번 해보시지요 ㅋㅋ
딱해서. 2019-06-06 01:44:39
일반 시민입니다.
축제에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금방 왔습니다.
기사 내용에 공감합니다.
나만 공감하는 것이란 말인가?
어째서 이런 댓글들만 달렸지?
댓글의 저자들이 축제 관계자들일 수도 있겠다는 가설을 세워본다.
비판을 수용할 수 없는 자는 발전할수없는 법인데.
행인 2019-06-05 21:11:34
예산사용이 비민주적에 비효율적이라는데,, 근거가 없네요? 혹시 적시한 밥값, 인건비, 지원금 등을 근거라고 적으신건가요? 어이가 없네. 뭐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 식사비 2백만원이면 많아 보이지만 몆명이 얼마 기간동안 먹은 것이며 그래서 한끼당 얼마라고 쓰든지 어가행렬 3천만원이면 인건비 얼마에 의상비 얼마다 라고 써야죠. 그래야 그돈이 허투루 쓴 돈인지 정말 절약해서 쓴 건지 알 수 있죠. 만일 식사 연인원이 4백명이라면 끼니당 5천원이고 2백명이면 1만원이네요. 전자여도 비효율적 예산이라 할겁니까? 까고보잔 심보로 기사를 쓰니 이런 내용은 생각도 못하는 거에요. 수습기자는 아니죠? 수습이 썼다해도 데스크가 챙겨야죠. 수습이 뭘 알겠나요? 데스크님 수습교육 잘 좀 하시고 안되면 본인이 더 열심히 하
선택과집중 2019-06-05 20:56:44
기자님 축제에 와 보셨나요. 바빠서 와보지 못했다면 적어도 이런 기사로 피해를 볼 사람들한테 확인 전화정도는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 제보나 받아서 글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는 하지 않죠. 작가라고 하죠. 적어도 제보를 받아 문제를 인식했다면 취재라는 것을 해야 기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