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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약수축제, 5억 8000만원어치 값어치 했나?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19.06.03 14:47
  • 수정 2019.06.25 21:1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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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2019-06-04 12:52:25
어느 한쪽의 근거 없는 말만으로 이렇게 편향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기레기는 보거라.
장님 코끼리 만지는 소리 그만하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겠구나.
내가 이리 쓰라고 한글을 만든 게 아니거늘...
직접 가본 적 없는 초정에 가서 약수나 한잔 하고 혜안을 넓히도록 하거라.
김민식 2019-06-03 18:53:10
기사에 감정이 많이 보여요. 감추려면 다른쪽 입장도 좀 실어주시지,,,ㅋ 몇년차 기자님이신지,,, 기사 쓰는법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듯요 아,, 아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데스크가 더 문젠가? ㅋ 암튼 지라시 냄새 벗 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요 충북인뉴스? 듣보인데 어쨌든 눈길은 끌었으니 성공햇네요ㅎ 지나가다 안타까워 몇자 적고 가요~~
한숨 2019-06-04 21:54:54
기사를 뭐 이렇게 편향적이고 맥락없이 쓰시는지. 그냥 비난할려고 작정하고 쓴거네 독자를 바보로 아나ㅋㅋㅋ 도대체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뒷받칠만한 객관적인 근거를 좀 적어보시죠. 데스크는 기사 수준 체크 안하나봅니다.
시민이주인인축제다! 2019-06-05 12:40:58
댓글들 다 공감합니다. 기사를 너무 티나게 편향적으로 쓰셨네ㅎㅎ
기사내용중에 ''한 관계자는 "우리가 진행하는 축제인데 주객이 전도됐다. 문화원 회원들이 참여할 수 없는 구조다.'' 
불만이 좀?ㅎ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이란 소리신지?ㅎㅎ 시에서 여는 일반시민들이 주인인 축제 아닌가요? 관계자면 전부 무조건 참여해야 된다는 논리야 뭐야.. 축제를 주관처 회원만 참여해야 된다는 소리야 뭐야... 대단한 주인의식이네~ 어쩜 저런류의 불만만 기사에 올려놓으셨을까ㅎㅎ 회원단체관람을 가세요 그보다 좋은 참여도 없겠네^^
선택과집중 2019-06-05 20:56:44
기자님 축제에 와 보셨나요. 바빠서 와보지 못했다면 적어도 이런 기사로 피해를 볼 사람들한테 확인 전화정도는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 제보나 받아서 글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는 하지 않죠. 작가라고 하죠. 적어도 제보를 받아 문제를 인식했다면 취재라는 것을 해야 기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