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의 근거 없는 말만으로 이렇게 편향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기레기는 보거라.
장님 코끼리 만지는 소리 그만하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겠구나.
내가 이리 쓰라고 한글을 만든 게 아니거늘...
직접 가본 적 없는 초정에 가서 약수나 한잔 하고 혜안을 넓히도록 하거라.
기사에 감정이 많이 보여요. 감추려면 다른쪽 입장도 좀 실어주시지,,,ㅋ 몇년차 기자님이신지,,, 기사 쓰는법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듯요 아,, 아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데스크가 더 문젠가? ㅋ 암튼 지라시 냄새 벗 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요 충북인뉴스? 듣보인데 어쨌든 눈길은 끌었으니 성공햇네요ㅎ 지나가다 안타까워 몇자 적고 가요~~
댓글들 다 공감합니다. 기사를 너무 티나게 편향적으로 쓰셨네ㅎㅎ
기사내용중에 ''한 관계자는 "우리가 진행하는 축제인데 주객이 전도됐다. 문화원 회원들이 참여할 수 없는 구조다.''
불만이 좀?ㅎ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이란 소리신지?ㅎㅎ 시에서 여는 일반시민들이 주인인 축제 아닌가요? 관계자면 전부 무조건 참여해야 된다는 논리야 뭐야.. 축제를 주관처 회원만 참여해야 된다는 소리야 뭐야... 대단한 주인의식이네~ 어쩜 저런류의 불만만 기사에 올려놓으셨을까ㅎㅎ 회원단체관람을 가세요 그보다 좋은 참여도 없겠네^^
기자님 축제에 와 보셨나요. 바빠서 와보지 못했다면 적어도 이런 기사로 피해를 볼 사람들한테 확인 전화정도는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 제보나 받아서 글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는 하지 않죠. 작가라고 하죠. 적어도 제보를 받아 문제를 인식했다면 취재라는 것을 해야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소리 그만하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겠구나.
내가 이리 쓰라고 한글을 만든 게 아니거늘...
직접 가본 적 없는 초정에 가서 약수나 한잔 하고 혜안을 넓히도록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