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1년새 빚 153억 갚아 8년째 채무 무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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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년새 빚 153억 갚아 8년째 채무 무발행
  • 정홍철 기자
  • 승인 2004.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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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시장 엄태영)가 지방채이율경감책을 반영한 결과 1년 만에 153억원의 지방채무를 상환하고 208억원이 남았다.

시는 8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고이율 채무를 차환하는 등 건전재정을 운용할 결과 채무액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2002년 6월말 현재 총 채무 361억원(일반회계 105억원, 특별회계 256억원)중 지난 11월말 현재까지 153억원을 상환해 시의 총 채무잔액은 208억원이 남았으며 이는 충북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건실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시는 제3회 추경예산안을 통해 연리 5%이상의 중앙정부채무를 저리인 충북도 지역개발기금(연리 3.5%)으로 차환에 따라 2억원의 예산을 절감, 2005년 예산에서는 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년차별 균등상환과 8년간 유지해 온 지방채무발행기조를 계속 유지하면서 건전재정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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