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몸미술관, 5월 10일~6월 6일 ‘어떤 기록’ 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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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몸미술관, 5월 10일~6월 6일 ‘어떤 기록’ 전 선보여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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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수 작가의 작품 '뼈·살·피'

 

스페이스몸미술관은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로 1년 동안 기획전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미술관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몸을 가지고 있는 인간을 조명하는 ‘어떤 기록’ 전이 개최되고 하반기에는 삶과 죽음을 여행으로 바라보는 ‘유랑’ 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6월 6일까지 스페이스몸미술관 2, 3전시장에서 선보이는 ‘어떤 기록’ 전에는 정복수, 노석미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2전시장에서는 정복수 작가의 개인전 ‘뼈 · 살 · 피’(회화 10점)가, 3전시장에서는 노석미 작가의 개인전 ‘정성스럽게 노래할 때’(회화 45점)가 선보인다.

정복수 작가는 70년대 후반부터 몸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 작가로 몸을 통해 인간이 가진 무의식에 기댄 본능과 욕망, 감각을 독자적으로 해석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석미 작가의 작품 '정성스럽게 노래할 때'

 

또한 노석미 작가는 관습적인 그림의 틀에서 벗어난, 구체성보다 감각적인 색과 형으로 이루어진 작업들을 전시한다.

미술관의 한 관계자는 “어떤 기록 전은 예술과 인간에 대한 고민의 시작점이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는 낯설고도 친숙한 주제로 공감각을 자아내는 두 작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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