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교소학교 개교 66년 만에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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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화교소학교 개교 66년 만에 문 닫아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03.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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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직동 화교소학교가 개교 66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지난 1953년 개교한 화교소학교는 학생 부족으로 2010년 7월부터 장기간 휴교상태로 있었다.

충북도교육청은 설립자의 신청에 따라 18일자로 '청주 화교소학교 폐지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이 학교는 청주 인근에 거주하는 화교(華僑)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1953년 7월 6일 초등학교 과정으로 개교했다. 당시 대만 정부인 중화민국의 교무위원회가 교민학교로 허가했다. 청주시 수동에서 개교한 뒤 1970년대 현재의 사직동으로 학교를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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