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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세먼지 걷히니 파란하늘, 이게 얼마만이야!“경제는 먹고사는 문제,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 실감나네!
3월 11일(좌측)과 13일(우측) 복대동 전경. 사진은 복대동 본사 옥상에서 가경동 방향을 향해 아이폰으로 촬영했다.
3월 11일 오전 9시경 복대동 본사 옥상에서 충북대를 향해 바라본 전경
3월 13일 오전 8시 30분 복대동 본사 옥상에서 바라본 충북대 전경
지난 주부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충북도청과 청주시청사 앞에서 미세먼지저감 대책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

청주의 하늘이 모처럼 맑아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12일 전후로 내린 비가 미세먼지를 품었기 때문. 모처럼 맑아진 하늘에 시민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녁 노을 사진 등을 올리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수치를 확인해 보니 13일 오전 9시 현재 청주시 흥덕구의 미세먼지 농노는 ‘보통’으로 42 ㎍/㎥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15 ㎍/㎥을 기록했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니 대기질의 차이가 한눈에 보였다. 3월 11일과 13일 오전 9시 경 복대동 본사 옥상에서 가경동방향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니 가시거리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주부터 충북도청과 청주시청사 앞에서 방독면을 쓰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도청 정문 앞 한 건물에는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모처럼 탁 트인 청주의 하늘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일수도 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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