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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희망을 이루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괴산군이 ‘희망을 이루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희망을 이루는 청년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를 발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및 정착금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정부의 청년일자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괴산군이 선정(총 사업비 5억7500만원)되면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구인기업과 일대일로 일자리를 매칭해 줄 계획이다.

특히,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10개월까지 1인당 월 200만원(기업부담 10% 포함) 한도로 인건비가 지원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취업한 청년근로자는 10개월 근무 후 지역정착 지원금으로 600만원(6개월 분할지급)을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활성화시켜 민선 7기 군정비전인 ‘젊은 괴산 행복한 군민’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로,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괴산읍 읍내로2길 27-8 크로바회관 2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를 참조하거나, 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830-3322) 또는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833-977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실업 문제와 기업 구인난을 함께 해결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잘 정착해 즐겁게 일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충북인뉴스  cbinews04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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