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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대천수련원 311호에 감춰진 '비밀'

  • 기자명 박명원 기자
  • 입력 2019.03.07 11:31
  • 수정 2019.03.07 11:4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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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2019-03-09 14:56:17
동네 양아치들이 남탓 할때 쓰는말 인데요
남들도 다 한다고 억지
대학이라는 사회에서 쓸 말은 아니죠ㅡ.
청대내부수준을 알듯♡
답답이 2019-03-08 22:09:14
박명원기자 화이팅
계속 비판기사 쓰세요
청대 관계자들 정신 차릴때 까지
철부지 2019-03-08 22:04:51
동문께서는 짜증낼것이 아니라
대학책임자및 실세분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게 도리 입니다
박용기 2019-03-08 20:13:28
청대수련원 구성원에게 돌려달라 했더니, 대학측 답변 가관 입니다
근처 대학수련원들이 대부분이 그러니 우리도 계속 불법을 저지르겠답니다
저놈도 훔쳤으니 내가 훔친것도도 죄가 안된다는 마니 모자란 분들이 청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대정신차려 2019-03-08 16:07:00
311호 누가 쓰나...그동안 못받은 돈들 다 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