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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올해부터 ‘마음소리 건강검사’ 사업 운영

청주시보건소(상당보건소장 이철수)는 올해부터 청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마음소리(우울, 자살) 건강검사를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

우울증은 자살원인 중 정신과적 문제 1순위로, 청주시민의 5.7%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여성일수록, 나이가 증가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경향을 보이며, 청주시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2017년 청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이에 청주시에서는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발견, 관리하여 자살위험성을 낮추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우울, 자살위험성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상당보건소는 지난 12일 낭성면 관정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사 및 마음소리(우울, 자살) 건강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검사 외에 자신의 기분 및 우울을 파악하는 검사는 처음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음소리(우울) 건강검사는 우울감(9문항)과 자살위험성(6문항)의 자가기입식 검사이며, 검사결과 고위험군일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마음소리(우울) 건강검사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검사받을 수 있다(상당 298-0199, 서원 291-0199, 흥덕 234-8686, 청원 215-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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